어제 초복 이었는데~
오늘 삼계탕? 닭백숙?을 끓였습니다.
어제 콩국물 생겨서 콩국수 해먹으려다 저녁 먹고 온대서~ 콩국물을 그냥 마셔서 없앴네요 ㅋ


삼계탕용 닭 2마리가 들어와서~
어제 분리해서 따로 보관할 걸...
두 마리가 꽝꽝 얼어붙어서 그냥 2마리 다 삶았어요.

1차로 삶아서 씻어내고
닭껍질도 벗겨냈어요~


물붓고 삼계탕용 약재 티백도 넣고
통마늘 10알도 넣고요~
팔팔 끓이다
냉동실에 있던 꼬마전복도 10마리 넘게 들어 갔습니다~


보글보글 팔팔 끓여진 삼계탕~
닭안에 쌀은 안 넣었어요.
국물에 그냥 밥 말아 먹으려고요^^

물을 더 추가 한 후 더 끓여서 소금 약간 넣고 국물 간을 보니 ~ 제대로 진국이네요^^
닭 비린내도 안나고 맛납니다~


애써 끓여놨더니 오늘도 남편님은 식사를 하고 온답니다.
한 마리는 다 못 먹을 것 같아.
반 마리만 그릇에 담았어요.


밥도 말고
닭고기는 겨자소스에 콕 찍어 먹고요~


꼬마전복도 먹고요~
먹다가 결국 닭고기 더 덜어와 추가로 먹었어요.
묵은김치 씻어내 볶은듯 지져낸것으로 오늘저녁 삼계탕인듯 닭백숙인듯한~ 잘 먹었네요^^

배부르게 먹으니 넘마 행복한것! ㅋ
여러분, 좋은저녁 되시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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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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