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동안 귀성길과 귀경길에 들른 휴게소 음식 올려봐요~

시골 내려갈 때 내린천휴게소 들러서 간단히 저녁 해결하고 갔어요.

밤 10시쯤 되었던것 같애요.
비도 내렸었고 밤 12시가 넘어야 톨게이트 통행료 무료라길래 쉬엄쉬엄 내린천 휴게소에 들렀어요.

연휴임에도 대부분의 음식점이 문을 닫은 상태고 돈가스, 비빔밥, 제육등 몇가지 음식점에서 몇가지 음식만 판매 가능한 상태였어요.

딱히 배가 고픈건 아니었지만~
새벽쯤이나 시골 도착 할 것 같아 미리 먹어두려고 시켰어요.

곤드레나물 비빔밥.
코슷코 곤드레나물 비빔밥 먹고 맛있어서 주문했는데요. 가격면에서 비주얼은 좀 실망.

매콤한맛 곤드레나물 비빔밥과 간장 곤드레나물 비빔밥이 있었는데. 간장 곤드레 비빔밥으로 주문~

간장양념된 곤드레나물 약간
계란 지단, 조미김, 치커리 약간~

그리고 3절접시에 김치랑 무채랑 콩나물  있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

불빛이 사진 찍기에 불편했어요. 잘 안나옴. ㅋ


반찬 좀 넣고 비볐어요.
곤드레가 웬만하면 맛있는데
좀 참기름이 많이 들어갔는지 기름진 느낌.
곤드레 나물에 간장이 베여 있다고 하셨나? 암튼 좀 심심하고 나물 안 넣었으면 무지 심심하고 느끼했을듯.

가격이 비싸서 그저 그랬어요.
저 한그릇에 9천원이었나? 9천5백원이었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남편은 우동 드시고...
그리고 서둘러 나왓어요. 날이 어두운데다 열려있는 가게가 별로 없어서 밥만 먹고 나왔네요. 낮이였다면 구경이라고 좀 했으련만~

이건 서울 올라오면서 들른 홍천휴게소?
아..기억이 가물하네요 ㅋ

올라올 때는 제가 가장 무난하게 먹을 우동을 시켰어요~

그냥 우동 시켰는데, 유부도 제법 들어갔고 어묵도 들어있었어요. 우동으로 배 불리 먹었어요.

더하기~ 떡볶이 작은컵도 사고
매콤 쫀쫀하네요 떡이^^

남편이 주문한 제육볶음종류..
메뉴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김도 하나 주고 이정도면 괜찮은듯


제육도 양이 적지않고 괜찮았어요.
음..맛은 그냥 보통~ 한 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된장국도 있고

휴게소 맛집 정보좀 찾아놔야 겠어요 ㅋ

그리고 역시 휴게소는 날 밝을 때 가야한다는 점! 너무 어두운 늦은 시간은 음식 주문 갯수도 줄고 즉석 조리해서 나오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점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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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yoyo^^

봉사를 시작하는 발걸음 어렵지 않도록 함께 ^^* 착한 나눔을 배워가는 공간입니다^^ 선한 마음을 배우고 채워가면 그 모습이 제 모습이 되겠죠?

이미지 : 연합뉴스

에고 사진보니 지진현장에 있었던 알래스카 주민들 정말 무서웠겠어요~
알래스카 7.0 지진이 난 후 모습이라는데요

차량이 도로가 꺼지면서 아래로 함께 꺼지는 무시한 영화가 떠올라서인지..

당시 지진현장에서 갈라진 도로에 차를 버리고 대피하는 현지 주민들 사진보니 더 무섭네요.

인명피해 없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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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은 배추 한포기 얻어왔어요^^
겉에 푸른잎 떼어내고 큰 냄비에 물 팔팔 천일염 한 스푼 넣고 끓이고 배추 흰줄기 부분부터 입수시켜 익힙니다~


배추는 겉이 깨끗한 편이라 미리 씻지않았어요~
누런잎만 떼어내고 물에 삶은다음 찬물 샤워하면서 두어번 씻어내면 깨끗이 씻기더라구요~

저는 이런게 좀 어려워요~
얼마나 데쳐내야 할지..ㅋ
이날도 시간체크를 잘못해서 살짝 무른감이^^


잎사귀 푸픗푸릇 초록색으로 바뀌고 건져냈어야 했나 싶은 ㅋ
푹 삶아진듯한 느낌이~

배추 겉잎 떼어다 삶아 된장국 끓여먹음 맛있죠^^

며칠전엔 무청 잔득 달린 농사지은 무우도 얻어와 무우는 잘라 김장김치 사이사이 박아두고~ 연한 무청은 삶아 된장국 끓여먹게 소분해 뒀지요~

양이 좀 작은듯 했는데 오늘 삶은 배추 우거지랑 반반씩 넣고 된장국 구수하게 끓여먹을라구요~


삶은 배추 3장씩 나눠 칼로 잘라 소분했어요~ 보기에도 물이 흥건한게 무르게 삶아진것 같죠? ㅋ
꼬옥 짠다고 짠게 이래요~ 또 짜야죵 ㅋ


일회용 봉투에 배추우거지 소분해서 된장 한스푼씩 넣고 주물주물해서 그대로 냉동실로~

이렇게 해두면 멸치넣고 배추우거지, 무청시래기 된장국 끓일때 편하더라구요~

겨울에 이만한 국도 없죠^^
한동안 배추된장국 잘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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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만들어준 간식~

뜨거운 물에 데쳤다가 후라이팬에 살짝 구운 목우촌 프랑크햄

2장 남은 파라바게트 우유식빵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토마토케찹 듬뿍 뿌린 프랑크햄 넣은 토스트^^

이거 맛있어용^^
연하게 내린 커피 한 잔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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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서울신문 캡처

저는 여기 살면서 마곡보타닉공원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했다는 소식을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보타닉 공원 면적이 꽤 넓어요~
댕댕이들 델꼬 같이 산책도 할겸 따라가봤는데 내년봄되면 꽃도피고 나무도 무성하고 더 좋을것 같아요!
아직은 많이 부족해요...

개장했던 날인지 공원에서 무료화분도 나눠주고 kbs 열린음악회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식물원은 댕댕이들때메 못들어 가봤는데
먼저 가보신분은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날 서울식물원 가봐야겠어요.
임시개장한건데 내년5월 정식 개장한다네요~
노을 색깔이 이뻐 찍어봤네요^^


저기 멀리 보이는 흰색건물이 서울식물원이에요~


여긴 비즈니스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있는 쪽에이요~
거기앞에 커피랑 편의시설이 있어 핫도그랑 커피 마시고 몸좀 녹이고 왔네요~
해지니까 금방 추워지네요~
일교차 심한데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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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인터넷으로 아오리 사과 두어번 구입해 먹었는데~
먹던 사과가 떨어져 가길래 9월 5일쯤 다시 주문했어요.

근데 벌써 아오리사과 판매하는곳이 많이 줄었어요.

8키로 9천원대로 아오리소과 단단한걸로 먹다
주문하던곳에서는 가격이 올라서 다른곳에서 5키로 9천9백원에 주문해봤습니다.

사과가 멍이 많이 들고
푸석한 사과가 6개정도 썪여있는데
이건 심하게 멍들었네요.

초록초록한 아오리사과는 단단하고 새콤하니 맛납니다.

이제 이번년도는 아오리사과 안녕인가요..
아쉽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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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써보라고 준건데...
언제 받은지도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서랍안에 얼마나 박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피부에 탱탱함을 주고싶어
써보기로 했다.

끌레드벨...
음 홈쇼핑에 판매하던 화장품 같은데?
뭔지 기억이 안난다.

골드 리프팅 마스크팩~
이런거 썬본지 정말 오래됐다.


끌레드벨 골드 콜라겐 리프팅 마스크팩
말 그대로 골드성분과 콜라겐이 들어있댄다..

용량은 70ml이고
사용법을 보니 세럼을 바르고
목부터 눈코입 주위 피해서 펴 바르고 15분이상 건조 시킨후 뜯러내는 타입~


끌레드벨 마스크팩 질감은 요렇다~
오래되서 그런지 묽지가 않고 뭉쳐지고
펴 바르기가 수월하지 않다.

대충 펴 바르고 마르기 기다린다.
알콜 같은 화한 냄새가 좀 강하다.

금방 말라서 뜯어내는데...
오맛....너무 아프다 ㅠㅠ
살갗이 뜯어질듯 화하다...

너무너무 아팠다..
너무 오랫만에 써봐서 뜯어내는 마스크팩이 이렇게 아팠던가?
눈물 찔끔..피부가 화하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뜯어낸 마스크팩을 보니 솜털이 장난 아니게 뽑혔다..이래서 아팠나보다.
한 번 쓰고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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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김치 먹고싶어 인터넷으로 주문~
가격 적당하고 사진평을 보니 괜찮아 보여서 2kg에 9천9백원으로~


케이블타이 약간 느슨해서인지 국물이 봉지 입구에 흘러 내리기 직전~
봉지채 보이는 알타리무 김치는 빨갛고 맛있어 보임.


유리그릇에 넣고 상온에 좀 뒀다가 김치냉장고로 들어갔어요~

라면 먹으면서 옥션에서 산 알타리무김치 꺼내봤어요. 색깔도 선명하고 무청도 푸릇푸릇 ~

근데 맛을 보니 제 입맛에는 좀 달았어요.
뭐가 들어갔나? 보니..

알타리무는 국산인데
고추가루는 중국산이고..
설탕이 들어갔고 글루타민산나트륨 들어가고 그냥 그런데..

여름무가 매워 설탕넣고 절인건지..
아님 양념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건지..
암튼 좀 달다는 느낌 때문에 이후로 그다지 잘 손이 안가게 되네요~
그 때문인지 매운맛은 없었어요.

다른옷에서 주문한 알타리무는 좀 매워서
밖에서 익히고 나니 매운맛없어졌는데
이건 좀 다네요..아쉽게..

폭염에 폭우에 야채값 어마어마하게 올랐던데~
김치는 당분간 인터넷 주문으로 먹어야겠어요. 맛있는 김치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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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 대신 두유를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마트에서 세일품으로 한 제품씩 할인을 할 때 한 번씩 사요. 이 때는 베지밀 17곡 한끼두유를 세일해서 8천원대로 구입~

베지밀이 고소하고 진한맛이라 좋더라구요.
어떤거는 좀 싱거운듯 한것도 있더라구요


17곡이라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 베지밀은 미숫가루 타먹는 느낌이에요.
걸쭉해요.

예전에 직장다닐 때
두유에 미숫가루 타먹던 기억이 있어 사봤는데~

두유에 미숫가루 타서 시원하게 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치만 베지밀 17곡 한끼두유 약간 걸쭉해서 좀 부담스럽네요.

다음엔 다른맛으로 두유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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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이날 첫눈이 확인된 것은 1974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44년만에 가장 빠른 것이다.

구로다케의 로프웨이 운영회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가 조금 못돼 해발 1984m의 정상에서 700m 떨어진 산장 부근에서 관리인이 눈이 내리는 것을 확인했다. 17일 이른 아침 촬영된 이미지도 산장 주위에 희미하게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구로다케에 첫눈이 내린 것은 지난해보다 42일 빠른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180817155042496?f=m

대애박!
지난한 무더위 속에서 말복을 맞이한 어제
오랫만에 시원한 바람을 느껴봤다.

이제 숨좀 쉬고 살만하다 느끼는중인데
일본 홋카이도 구로다케라는 곳에서는 첫눈이 내렸단다~
애들말로..헐~~

올해 겨울은 또 어떤 추위로 숨막히게 할까 싶어 겁이난다..

지구가 수명이 다하긴 했나보다
지글지글 끓어오르고 ~
영화 투모로우 처럼 지구를 꽁꽁 얼어버릴 강력 한파가 휘몰아 치진 않을까?

이럴때일수록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님) 클린월드운동이 절실히 생각난다.

지구를 살리는 길이 곧 우리가 사는길이라는걸 절감하게 된다.

앞으로 더 시간을 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

이마저의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지구수명을 늦추지 못할 것 같다..

주위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있다면~
여러분들도 꼭 함께 동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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