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물러가고 한층 더 가을이 짙어지고 있어요.
바람도 시원해 지고..
하늘도 높아지고~
구름도 바람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모습이 가을정취 물씬 느껴지게 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봉사활동 소식은 해외활동에서 ~

지역사회복지, 노인복지에도 위러브유 활동은 진행되고 있는데요.

멕시코에 있는 (재)국제위러브유 지부에서 지역사회복지 및 노인복지를 위한 봉사활동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걱정 덜고 아픔 달래는 가족의 마음으로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 보행보조기구 및 노인용품 지원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위러브유회원들이 찾아간 멕시코 오악사카시립양로원은 공공기관인 DIF(National System for Integral Family Development, 국립가정환경운동)로부터 예산을 받아 운영됩니다.

양로원에는 50명의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데, 할당된 예산이 빠듯하기에 어르신들 모두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힘든 실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장기적으로 양로원에 머무르는 어르신들은 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형편상 구입하지 못하고, 낡은 것을 그대로 사용해야 해서 불편이 크다고 해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양로원에 휠체어 12대와 지팡이 7개 등 보행보조기구와 노인용품 2박스를 전달했습니다.



2019년 12월 18일, 오악사카시립양로원에서 (재)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양로원 어르신, 오악사카시 DIF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양로원 어르신들은 휠체어에 앉아보며 기뻐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물품기증식에 참석한 크리스토 몬테로 피네다 오악사카시 DIF 부국장은 다른 곳에도 여러 차례 지원을 요청했지만 잘 진행되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 시작된 단체인 위러브유에서 선뜻 도와주겠다고 해서 매우 놀라웠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진심으로 내민 도움의 손길이었다”라며 위러브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르타 벤필드 로페스 오악사카시 DIF 자문위원회 명예회장은 요즘은 개인주의로 인해 어른 공경에 관심이 줄고, 노인복지에 대해 누구나 말은 꺼내면서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위러브유는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존경스럽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양로원 물품기증식 소식과 함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멕시코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을 지역방송 뉴스인 MVM 노티시아스에 소개되었습니다.

가족애도 점점 빛을 잃어가는 현세대..
국제위러브유는 가족의 마음으로 기쁠때나 슬플때나 모든것을 함께하는 가족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보듬는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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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yoyo^^

봉사를 시작하는 발걸음 어렵지 않도록 함께 ^^* 착한 나눔을 배워가는 공간입니다^^ 선한 마음을 배우고 채워가면 그 모습이 제 모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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