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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나눔

사람의 마음을 잡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자원봉사~

by ☆티라레미수☆ 2021. 3. 16.

gateau-c.com/?p=2211

 

사람의 마음을 잡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하나요~?   멱살을 잡으면 싸움이 나고 손을 잡으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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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한 글이 눈에 들어왔어요!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하나요? 라는 글이었습니다.

 

멱살을 잡으면 싸움이 나고
손을 잡으면 뿌리치고..

 

그럼 어디를 잡아야할까요?

 

바로 마음!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는다는 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자원봉사활동은 이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글쓴이께서 포스팅하신 내용은 2007년 있었던 국제위러브유의 서포터즈활동중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감동받은 일본팀 코치 마카오 코치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보여준 친절에 참사하다고 보내온 감사편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로 보내온 일본팀 마카오 코치의 감사편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13회세계정구선수권대회 서포터즈활동을 펼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2007년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경기 안성시에서 개최됐고,

대회는 유럽 15개국이 신규 참가하면서 40개국 500여 선수단이 모여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외국어에 능통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 200여 명은 참가 40개국에서 사용하는

14개 언어의 통역을 자청하여 대회 기간 통역요원을 지원하는 한편,

인천공항에서부터 입국하는 모든 참가 선수단을 맞아 경기장 안팎에서 안내를 도맡았습니다. 

 

대학생 회원 20여 명은 안성을 찾은 외국 선수단 및 외국인들의 한국문화 체험을 돕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했습니다.

 

intlweloveu.org/ko/volunteer-services-at-the-13th-world-soft-tennis-championships-anseong/

 

제13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안성맞춤형 사랑’에 세계 40개국이 “We love you”

intlweloveu.org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봉사에 마음을 사로잡힌 각국팀 임원진 및 내빈들~

 

세계대회임에도 정구는 이른바 ‘비인기종목’인데다 대회에 참여하는 국가별 실력 차가 두드러져, 

일찌감치 예선에서 탈락한 팀들은 자칫 실망만을 안고 본국에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의기소침했던 선수들도 회원들의 응원과 격려에 

다시 밝은 표정을 지으며 회원들과 함께 마치 축제를 즐기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스위스 팀 모니카 알마시 감독
“한국과 한국인이 더없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마치 본국 스위스에 있는 것 같다”고 평했고

 

독일 팀 아네트 데커 코치
“여러분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며 큰 감동을 받았다”

환한 웃음을 보였다고 합니다.



안성 국제정구장 옆에 설치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부스 앞은

대회 기간 내내 외국인들의 발걸음에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한국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된 이곳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반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스를 방문한 각팀 임원진들과 내빈들은
 “이런 사랑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자국에 와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으며

 

더 나아가 스코틀랜드 팀 측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열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감동을 표하며
“의회에 자료를 제출하여 본국에도 이런 재단을 설립하고 싶다”고 홍보자료를 요청해왔습니다.

 

몽골 나랑바타르 체육부장관은
“여러분들의 환대와 도움 덕분에 몽골 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기뻐하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대회의 명예조직위원장인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과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동희 안성시장
회원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국제대회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youtu.be/DoG6LEsPp3A

 

오늘은 비록 글 내용을 인용해 덧붙여 포스팅하다보니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소식을 통해 마음을 사로잡는 국제위러브유의 봉사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지만~

사실 모든 위러브유의 봉사활동 모든 활동들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실된 봉사를 이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