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냉면 비빔냉면 사봄!
대형마트에 요 둥지냉면 비빔냉면 할인해서 2,990원!

너무 맛있다는 지인의 말에 한 봉지 담아왔어요.


예전엔 냉면하면 무조건 비빔냉면만 먹었는데요.

이젠 물냉면이 더 좋아요^^
물론 비빔냉면도 좋지만~

여름이면 몇년 자주 사먹던 복명가 함흥냉면집이 문을 닫았어요 ㅠㅠ

3,900원에 즉석 뽑은 면발의 냉면을 좋아했는데~ 생생정보통 방송 나오더니 그러곤 몇개월 안되 가게가 없어졌네요.

어디서 가게를 하시는지...


둥지냉면 조리법 찍어봐요.
보통 냉면 삶을때 1분내로 끓이고 찬물헹굼인데~

둥지냉면은 3분을 끓이래요..
너무 긴거 아닌가?


1봉지 개봉하면~
면이 둥지마냥 ~^^
어떻게 보면 예전 어머님들이 머리에 다라이 밑에 얹는 '똬리'라고 하나요? 그거 같기도 하고 ㅎㅎ


둥지면을 들어올리면 아래는 비빔냉면장과 황태고명이 들어있어요.

둥지냉면의 숙성비빔장~
배와 홍고추를 갈아넣고 7일 숙성시켰다고 떡하니!
기대감 조금 상승하구요~

끓는물에 둥지냉면 2개 넣어주고 면을 삶아요.

여기서 마트 시식코너 아주머니의 면 삶는팁!!

딱 1분만 끓는물에 삶다가~
가스불을 끄래요!


불을끈 상태에서 젓가락으로 면을 풀어주고 ~
딱 3분이 되면 !
면을 찬물에 헹구면 쫄깃하게 맛있게 먹는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해보니까~
3분이 조금 지났던가...아니면 3분도 길다라는 점!

다음번엔 1분 삶을 동안 면을 풀어주는것 동시에 할래요.

그리고 가스불을 끄고 1분30분정도? 냅뒀다가 찬물에 헹구어 보려구요.


삶은면을 찬물에 헹궜다가 어느정도 물기를 빼주고 숙성비빔장넣고
오이채약간
상추2장 채썰고
통깨 뿌려봤어요.

앗! 황태고명을 면과 함께 삶는걸 잊어버렸다!!!


황태곰명을 같이 면과 삶아야 한다는걸 놓치고 면만 비벼서 요러케 먹는데~
쑤압! 아! 맵다~

양념장이 좀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좀 비벼놓으니 희끔해요.

빨갛게 보여서 더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인데...

맵기는 왤케 매운지..
울집이 좀 매운걸 즐기지 않아서..
둥지냉면 비빔냉면은 참 매웠어요.

입맛이 다들 달라서..
맛있다는 지인과는 저는 좀 달랐어요 ^^

그분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입맛이었나 봅니다.

둥지냉면 비빔냉면을 먹어봤다!로 만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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