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은 늦가을 날씨마냥 쌀쌀한 느낌이네요.
일찍 추워져서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 소식에 지레 겁 먹게되요.

그렇게 비가 많이 오던 여름~
그래도 절기는 때에 따라 오는지
밤송이가 입 벌리고 알밤을 쏟아내고
고구마는 줄기마다 맺혔네요.

밤 주우러 갔다 오시더니 묵직하게 한 봉지 전해 주셔서 알밤이랑 수퍼에서 한팩 사온 호박고구마랑 계란 몇알 깨끗이 씻어 전기압력밥솥에 쪘어요~

가스불에 삶거나 찌기보다 저는 전기압력솥에 간편하게 삶는걸 선호합니다.

씻어 약간의 물을 넣어주고 쾌속취사 15분이면 완성이거든요~^^

따끈한 호박고구마 호호불어 껍질벗겨 먹고~

밤은 껍질을 말끔하게 까서 한알씩 집어 먹어요~
사실 이건 전날에 남편이 가스불에 30분 정도 삶은 밤이에요. 찬물에 담가서 껍질을 까면 잘 까진다고 해요.

압력솥에 찐 삶은 밤은 그냥 껍질채 반으로 쪼개어 숟가락으로 파 먹었어요~^^

진짜 밤이 파근파근 하니~ 맛이 좋네요.

풍성한 가을날 야식으로 따끈하게 삶아낸 고구마와 밤. 가을과 딱 어울리는 간식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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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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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을 그냥 먹다가 모닝에그빵을 한 번 만들어먹자싶어~

인터넷 모닝계란빵, 모닝에그빵 검색후
만드는 법 살펴본후에
저는 순수하게 계란만 넣어 만들기로 했어요

모닝에그빵, 모닝계란빵을 야심한 밤에만들어 먹네요 ㅎㅎ

【모닝에그빵 만드는 법】

모닝에그빵, 만들기 차암 쉽죠잉~
모닝빵 하나를 칼로 가운데를 동그랗게 칼집내주고 속을 파줍니다~


속을 파낸 모닝빵에 달걀 하나 톡~ 깨서 넣어줍니다~

소금후추통깨 넣고 만들어둔 삶은달걀용 소금을 한 꼬집 뿌려주었어요~
소금은 안 뿌려도 됩니다^^

넣는게 달걀뿐이라 모양으로 넣어봤어욤^^


이쑤시개로 달걀 노른자를 톡~ 터트려줍니다
안 그럼 전자렌지 돌리때 뻥~ 터질거에요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려주면~
모닝에그빵, 모닝계란빵 완성입니다~

통깨가 들어가서 그런지~
이쑤시개로 노른자를 터트려 저어주었는데도 펑 소리나서 살짝 놀랬음 ㅋ

울집 전자렌지로 2분은 좀 길었던듯
빵 아랫부분이 살짝 딱딱해진 부분이었어요


다음번엔 1분 30초만 돌려 봐야겟어요~
남은 한개의 모닝빵으로 테스트 해본거라^^


토마토 케찹 살짝 뿌려 맛있게 냠냠했어요^^

아침으로 참 간단하고 좋겠어요~
출근길에 모닝에그빵과 커피로 참 좋은메뉴 같아요^^

야식으로 먹은 모닝에그빵, 모닝계란빵
안에 햄이랑 치즈넣고 추가해도 되고
양파를 작게 다져 넣어도 좋겠어요~

간단하고 쉽고 모양 예쁜 모닝에그빵~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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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땡기시죠?
고등어 굽고 김치 볶아 따뜻한 쌀밥에 밥을 먹었는데~
피자가 왜 땡기는지 ㅠㅠ

피자 드실래요?ㅎ
59쌀피자~통감자 새우피자 테이크아웃 해와서 먹었어요~

울집은 늘 먹는 피자만 사먹어요^^
통감자새우 반반 피자가 입에 맞더라구요~

스쿨피자 보다는 좀더 업된^^
피클도 노릇노릇 아삭~
콜라로 보글보글 입청소해요 ㅎㅎ

59쌀 피자는 도우를 쌀로 만든대요~
외국인들도 종종 사러 오더라는^^
그들 입맛에도 맛있나봄^^

이제 리맴버 마지막으로 보고 야식 접어야겠어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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