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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2

인천 계양구, 아라뱃길 귤현나루터 수향카페~ 날이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며칠전 인천 아라뱃길 귤현나루터 수향카페로 다녀왔어요~ 수피아카페는 가본적이 있으니 다리를 건너 수향카페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계양대교를 건너 지나가요~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다리가 후덜 거리고 심장이 쫄깃~ 사진 찍는것도 무서워 억지로 찍었습니다. 후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건너갔어요~ 수향카페 가는길 바로 옆에 아라갤러리가 있네요 개인전 전시가 열리고 있어서 잠깐 구경했어요~ 수향카페 야외 한쪽에는 겨울이라 비닐돔 2동이 있어요~ 비닐돔 아니어도 포근한 날씨라 벤치 테이블에 앉아도 전혀 춥지 않은 날씨였는데~ 안에는 더웠습니다~ 고르곤졸라, 수향 브런치, 커피 시키고 비닐돔 안에서 캠핑 느낌으로 살짝~ 피자도 나름 맛있었구요 브런치메뉴인 바게트빵에 에그샌그위치? 빵이 바삭.. 2021. 12. 27.
인천 귤현나루터 수피아카페-수피아브런치 가끔 간단한 과일과 김밥, 떡볶이등을 포장해서 나들이 가끔 가는곳 인천귤현나루터~ 아라뱃길 강을 따라 바람쐬기 좋은곳 같아요.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자주 들르는 장소인듯 이번에 4번째 가보는 장소인데 오늘은 귤현나루 수피아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크로플과 약간의 샐러드 바나나 하나 그리고 아메리카노~ 하얀색 접시에 플레이팅된 브런치메뉴가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크로플위에 햄과 치즈 토마토 약간의 쌉싸름한 샐러드 그리도 가로로 반을 가른 바나나~ 수피아카페 브런치는 커피와 함께 6,900원 이었어요.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뷰 좋은 카페에서 커피한 잔 만 6,500원씩 하는거에 비해 브런치메뉴 6,900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브런치메뉴는 처음 주문해 먹어요 ㅋ 약속있어 베이커리 카페에 들러도.. 2021.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