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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냠냠^^8

중복이래요~ 저는 이웃에서 나눔해준 닭개장 먹었어요^^

by ☆티라레미수☆ 2021. 7. 21.

중복에 먹은 닭개장

중복이라며 지인이 닭개장 끓였다고 한 그릇 나눔해 주셨어요^^
그렇잖아도 날도 덥고 뭘 먹어야할지 그랬는데
마침 닭개장을 주시다니~ 복 받으소서^^
닭을 삶아 잘게 찢으셔서 다 풀어졌다며 미안해 하시는데 먹기에 더 좋았어요~^^

나눔해주신 닭개장~

고춧가루 많이 안들어가서 더 좋았어요.
간이 딱 좋아서 밥 말아 잘 먹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