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발자취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발자취-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 운동은 깨끗한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을 가꾸고 지켜 후손(Descendants)에게 물려주자는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 2008년부터 시작된 클린월드 운동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67개국에서 1,609회 진행되었으며 총 254,551명의 회원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고자 참여했습니다.

 

youtu.be/0ensJsyJkcU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의 발자취

2008. 07. 24. 클린월드 운동 발대식
2009. 03. 29. 제1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2개국 4개 지역 참여)
2009. 08. 30. 제2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19개국 315개 지역 참여)
2009. 12. 13. 제3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14개국 297개 지역 참여)
2010. 03. 21. 제4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3개국 13개 지역 참여)
2010. 10. 03. 제5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22개국 69개 지역 참여)
2012. 04. 29. 제6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51개국 201개 지역 참여)
2016. 05. 22. 제7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54개국 215개 지역 참여)
2017. 05. 22. 제8차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50개국 152개 지역 참여)
2018. 06. 01.~30. 제9차 전세계 클린월드 운동 (40개국 168지역 참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을 통해 산과 바다, 도심과 거리는 물론 조그마한 골목 구석구석까지 살피며 환경정화에 앞장섭니다.

 

intlweloveu.org/ko/2017-worldwide-clean-world-movement-for-climate-change/

2017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7년 5월 21일과 22일,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의 문제성을 인식시키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전 세계 152개 지역에서 제8차 전세계 클린월드 운동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날의 정화활동은 거주지 인근에서 국가별, 지역별 특색에 맞게 전개되었는데, 해안이나 하천 주변에서는 물길을 따라 떠밀려온 나뭇가지나 페트병,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고, 도심에서는 대로변은 물론 인접한 좁은 골목까지 들어가 내 집 앞마당을 청소하듯 폐비닐, 휴지, 담배꽁초 등을 청소했습니다. 산림이나 공원을 찾아 나무 심기, 환경보호캠페인 등을 진행한 곳도 있었습니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쓰레기봉투,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거나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회원들의 활동에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면서까지 사람들이 더럽혀 놓은 곳을 청소하며 도와주는 많은 봉사자들이 있다는 것에 우리는 정말 기쁘고 놀랐습니다” -라파엘 이스키에르도(Rafael Izquierdo) / 칠레 라플로리다(La Florida) 부시장

우리는 환경 지킴이, 클린월드운동 함께해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470여명, 종로‧흥인지문서 '클린월드운동' 개최 지속 가능한 세상 만들어가는 UN SDGs 이행 앞장..

• 같은 날, 영등포구 영등포역,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도 클린월드운동이 펼쳐졌다.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등 광역시는 물론 경기 안산‧군포‧시흥, 강원 원주‧강릉, 경북 구미, 전남 목포 등 각지에서 동참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탰다.

•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이 있는 달에 행사가 개최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몽골, 캄보디아, 페루, 브라질, 뉴질랜드, 그리스, 베냉 등 위러브유 회원들이 있는 세계 각지에서 6월 말까지 이어진다. (출처 : 2018 아주경제 신문)

 

제9차 전세계 클린월드운동-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전세계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의 이념을 본받아 이듬해에도, 그 이듬해에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클린월드 운동에 힘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