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내일 오후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지만 피해없이 잘 지나기를 바랍니다.

뜨거운 열기에 마스크 착용하기 곤욕스러운데
비가 내리는 덕분에? 덜 답답한 기온이겠어요.

오늘은 위러브유 홈페이지 둘러보던중
2004년도 김장봉사 소식을 보게되어 전해드립니다.

2004 김치엑스포 '함께하는 김치 희망릴레이' 행사에 참석


2004년도에는 서울 양재동 서울농업무역센터(aT센터)에서 김치엑스포가 있었습니다.

적십자사 봉사자분들과 일반자원봉사다분들도 김치엑스포를 통해 김치희망릴레이 행사를 진행하였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도 김장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사랑으로 담가요, 희망을 나눠요 ~국제위러브유 사랑의김장봉사


오전 11시경 이곳에 주황색 조끼를 입고 노란 앞치마를 두른 인파가 모여들며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바로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와 서울특별시, 문화일보에서 공동 주최하는 ‘함께하는 김치 희망릴레이’ 행사에 초청받은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었습니다.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빈곤·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이 행사에, 새생명복지회에서는 ‘김장 베테랑’인 주부회원들을 중심으로 100여 명의 회원들이 각자 회비를 내고 자원한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회원들과 함께 김치를 버무리시던 장길자 회장님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 걱정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드시는 이웃들이 용기를 내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가족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가족사랑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던 가족회원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마 아빠 옆에서 야무지게 김치를 버무리는 초등학생 꼬마를 보며 회장님은 “고사리손으로까지 봉사를 하니 김치가 맛있을 수밖에 없겠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아이들은 금세 여기저기에 고춧가루를 묻히면서도 김치 담그는 게 재미있다며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실제 김장을 해보니 손이 시렸다”는 초등학교 6학년 오윤재 어린이는 집에서 김장할 때 꼭 엄마를 도와드리겠다고 의젓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주부회원들의 즐거움도 아이들 못지않았습니다. 친정이나 시댁에서 늘 보내주어 결혼 10년 만에 처음 김치를 담근다는 주부도, 잘 익은 김치마냥 솜씨가 익은 결혼 30년차 주부도, 이웃을 생각하며 김치를 정성껏 버무렸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행인들도 지나가다 걸음을 멈추고 김치 한 쪽 맛보게 해달라고 청하거나 팔 수 없느냐고 물어오기도 했습니다.


새생명복지회원들(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게 절임배추와 속재료 등을 날라주던 자원봉사자 김동현 씨(24)도 “오늘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참 훈훈하다. 이런 풍경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시간이 채 못 되어 회원들은 주어진 분량의 김장을 모두 끝냈습니다.

이날 회원들이 담근 김장은 2500여 포기로, 10포기씩 250여 가정을 지원할 분량입니다.

그렇지만 회원들은 재료가 더 주어져 좀 더 봉사했으면 하는 아쉬운 표정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회원들은 커피와 차를 준비해 주위의 자원봉사자, 행인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라 따뜻한 차 한 잔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건네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손병순 씨(66)는 “젊은 사람들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작년에도 김장 봉사를 했다는 손병순 씨는 새생명복지회에서 해마다 이웃을 위해 김장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함께 봉사하는 분들이 많으니 더 힘이 난다”고 기뻐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날이 더 추워질수록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려는 마음.

따뜻한 어머니의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사랑과 희망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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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yoyo^^

봉사를 시작하는 발걸음 어렵지 않도록 함께 ^^* 착한 나눔을 배워가는 공간입니다^^ 선한 마음을 배우고 채워가면 그 모습이 제 모습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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