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끓인라면1 면면~ 남편이 끓여준 오동통면, 내가 삶아준 보리냉면 주말이나 휴일에는 간단하게 면을 먹을때 있지요^^ 어제는 1박2일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장면이 나와 남편이 오동통면을 끓여왔습니당~ 다시마가 2장 들어간 오동통면은 맛남의광장에서 완도다시마를 구매해준 오뚜기라면~ 확실히 다시마2장이라 맛이 더 좋더라구요. 야채후레이크가 엄청 많아서 라면 끓여놓으면 푸짐한 느낌이에요. 국물맛도 싱겁지 않고 깊은맛! 면이 통통하니 보통 라면보다 끓이는 시간을 좀더 길게 잡아야해요. 냉장고에 썰어둔 양배추랑 청양고추도 한 개 썰어넣고 끓여 넘 맛있어요. 요것은 지지난주에 삶아먹은 보리냉면입니다. 면에 보리가 약간 들어갔어요. 면발도 너무 쫄깃대지 않아서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토마토랑 오이 연겨자만 추가~ 이건 남편꺼~저는 토마토와 오이에 열무김치도 추가했습니다. 소셜에서 구..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