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타일러공원1 [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컴포트 타일러 공원 (Comfort Tyler Park) 환경정화운동 [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컴포트 타일러 공원 (Comfort Tyler Park) 환경정화운동 환경미화원이 계시지만.. 우리들의 손길이 줍는데 보다 버리는데 더 바쁜가 봅니다. 먹다남은 음료컵들이 많이 눈에 띄고 담배꽁초, 먹다버린 컵떡볶이컵, 과자봉지 사탕봉지 껌, 휴지등등 먹다남은 음식물 처리도 안할뿐더러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주변환경은 물론 자연환경 파괴는 사람들이 주범이라해도 틀린말은 아니죠.. 테이크아웃이 일상에 자리하다보니 더 늘어난 불편한 일이 되어버린듯.. 좀만 더 생각해 내 뱃속으로 음료나 음식물을 다 넣어줘도 좋으련만.. 결국 버려지는 먹다 남은 음료컵들, 음식물들로 인해 냄새나고 ~ 미간 찌푸려지는 쓰레기로인해 내가 마주치게 될 불편한 환경이.. 2019.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