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지원1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건강보건 및 국제파트너십-피지(Fiji) 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지원 및 MOU체결! 아픔은 작은것이라도 싫어요. 두통도 지속되면 일상이 안될정도로 고통스럽고 얇은 종이에 손가락 베여도 아픕니다. 발톱 하나 부딪혀도 걷는게 힘들고요~ 자그마한 아이들이 아파하는거 보면 차마 더 못보겠어요. 암이라는게 특히나 젊고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후 급속히 증세가 진행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의료혜택으로 비교적 보험혜택이 잘되어 치료및 수술에 부담이 덜 드는편입니다. 어린아이가 집안에 아픈경우가 없어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나이어린 자녀가 암이나 희귀질환에 걸리면 부모님의 심적 고통도 치료비 부담도 가중되지요. 의료혜택이 잘 준비되지 못한 나라의 경우는 치료비용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픈것도 속상하고 가여운데 치료비 걱정에 더욱 근심이 클 수 밖에 없을텐데요. 지구촌 누..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