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3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봉사활동 스토리 https://yoyoyang.tistory.com/942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돕기위한 구호물품 지원 봉사활동 ~ 미 동부 6개주가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입었다고 하죠~ 오늘 뉴스 화면을 통해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참담한 모습이었습니다. 한밤중에 불어닥친 강력한 토네이도로 마을의 75%가 피해입어 yoyoyang.tistory.com 지난 포스팅에 소개해 드린내용의 연결된 소식입니다. 지난 소식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 160여명이 전국에서 답지된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위한 구호품( 교육용품, 장난감, 가방, 신발, 의류, 생필품, 잡화등) 분류 봉사활동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고요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구호품분류 작업 이전에 선행된 봉사.. 2021. 12. 22.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돕기위한 구호물품 지원 봉사활동 ~ 미 동부 6개주가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입었다고 하죠~ 오늘 뉴스 화면을 통해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참담한 모습이었습니다. 한밤중에 불어닥친 강력한 토네이도로 마을의 75%가 피해입어 초토화 되었다고 해요. 이처럼 지구촌에 재난의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https://youthpress.net/xe/kypnews_article_society/615973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도 2020년 11월 온두라스에 불어닥친 2차례의 허리케인으로(에타, 요타 허리케인) 국토 절반이상이 피해를 입고 4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현재까지도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올해 7월 주한온두라스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온두라스 이재민 돕기 위한 3만달러 .. 2021. 12. 16.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 - 코로나악재에 더해진 허리케인 (에타,요타) 이재민에 긴급지원해~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를 긴급 지원했다. 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한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 전달식이 열렸다. 앞서 2020년 11월 초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로 온두라스의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았다. 연달아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 요타까지 발생해 복구에도 난항을 겪었다. 당시 40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영향을 입었다고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가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재민들의 고충이 날로 더해가는 이때 위러브유의 지원은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길자 회장은 "코로나19 .. 2021. 7.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