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앙적십자1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코로나19 위기극복 프로젝트- 베트남 중앙적십자사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원하다 베트남이 코로나19 4차 유행 긴급사태를 맞았다. 박닌·박장·호찌민에서 대거 확진자가 쏟아진데다 5월 28일, 보건부 장관이 신종 변이 바이러스 출현까지 발표했다. 전염성이 높은 알파·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혼종이 베트남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다. 각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주시하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긴장하고 있다. 백신 수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요즘 또 다시 변종바이러스가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어 답답스럽지만, 백신접종을 하게되면 병원 입원, 중증환자 발생 및 사망자는 확연하 줄어든다고 하니 백신 수급이 각국 나라에 원활하게 되길 소망해본다. 그동안 베트남 정부는 전염병을 성공적으로 통제해 왔다. 하지만 올해 4월 말 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 이 시기의 확진자가 총 확진자 수.. 2021.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