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팬 사용중 너무 코팅이 빨리 벗겨져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스텐팬으로 구매했습니다.

테팔꺼 사도 집게에 또 흠집나서 오래 못쓸듯해서
관리가 어렵고 잘 눌러붙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또 잘 길들이면 오래 사용할 수 있대서 저렴한 것으로 핀일로 스텐팬 20cm로 구매했습니다.

스텐팬 예열 및 관리방법이 적힌 종이가 들어있네요.


24cm 하고 고민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20cm말고 24cm 할걸 싶네요.
20cm는 좀 작아요.
그래도 뭐 충분히 사용하겠더라구요.
왜냐면 먼저 핀일로 궁중팬을 구매했기 때문에~^^
또 가격도 20cm와 24cm 가격이 8~9천원 정도 차이가 있어서 좀더 저렴한 것으로 결정~


손바닥 갖다 대보고 사이즈 측정~
핀일로 스텐팬은 포스코 스텐레스 사용해서 일단 믿음이 갔고요~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뭍혀 쓱쓱 닦아내 연마제를 제거~
그렇게 많이 안나오는 편이었어요.
베이킹파우다 있으면 2차로 도 닦으시면 좋구요.
물 가득 붓고 식초 넣고 끓여주고 잘 세척해서 사용하시면 되네요.


스텐팬은 예열이 중요 합니다.
먼저 중불로 1~2분 정도 예열을 해주고
기름을 둘러줍니다.
그럼 기름이 물결을 이룹니다.
팬 전체에 골고루 기름을 발라줘야 눌러붙지 않더라구요.
기름이 안 스친 곳은 붙을 확률 높아요.


저는 너무 적은 기름을 넣었더니
계란 뒤집을 때 살짝 눌렀습니다.

불이 너무 세도 눌러 붙어요.
중불로 예열하고 약불로 낮추고 기름두르고
약불로 해야지 붙지 않더라구요.

중불 정도 불이 좀 센 화구에 계속 하게되면 스텐팬이 또 가장자리가 누래지기 십상입니다.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

계란후라이를 하면 확실히 스텐팬에 부친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직 완전히 적응하려면 이래저래 해보다 노하우가 생겨야 겠지만~
코팅팬 보다는 안심이 되는것 같아요.

약불로 하는게 좀 답답스럽기도 한데~
중간 중간 불을 높였다가 낮췄다가 하면 될 거 같기도 한데..

아직 스텐팬에 심하게 눌러 붙는 일이 없어서 세척도 잘됩니다.
약불로 하니 글킨해요 ㅎㅎ



먼저 구입했던 궁중팬입니다.
사이즈가 큰 만큼 묵직합니다.


삼겹살 한 번 구워보구요~


고등어도 구워 보았습니다.
불 조절 잘하고 예열 잘하면 그럭저럭 쓸만하네요.



팬에 남은 기름기는 원두커피찌꺼기 사용하면 기름 싹 닦입니다. 그리고 세척하시면 되요~
물 채워서 식초 넣고 끓여주면 미네랄 얼룩도 제거 된다고 하구요.
뭐 저는 그다지 그런 부분에는 예민하지 않아서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잘 씁니다.



그리고 기름붓고 비교적 오래 튀기듯 굽다보면
스텐팬 가쪽이 기름이 좀 타는듯 누래지는데요
완전 반짝반짝 상태로 유지하려면 스텐용 세제 사용해서 빡빡닦던지~
철 수세미로 문지르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관리법도 요즘 유튜브나 인터넷에 잘 나와서 꼼꼼히 관리 요망하신다면 찾아보시고 쓰면 될거에요.

핀일로 스텐팬 ~
입문용으로 저렴하게 쓰기 좋아요.
저는 배송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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