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과 엄마곰~
곰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마냥 귀엽기만 한 동물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전 이 사진은 넘마 귀엽고 사랑스러워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웃으면 복이온다고 옛날부터 말을 들어왔는데~
점점 웃을일이 줄어들죠~
나이 먹을 수록 더 그런것 같아요~
이제 11월이 시작되는 오늘~
앞으로 복 들어오는 일 많이 생기시라고
함께 보며 미소지으며 웃으며 하루, 한 달, 한해를 마무리 하시라고
준비해 보았습니다^^
엄마품이 제일 좋은 아기곰^^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와 아기의 교감은 언제나 따뜻함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웃음코드 2번째~
토끼 이렇게 발라당~ 자빠지는 것 보신적 있나요?
전 점 보는데요~
얘들이 왜 이렇게 발라당 자빠지나? 궁금했는데~
덧글에 보니까 관절구조 때문에 옆으로 누으려면 저렇게 발라당~ 눕는대요^^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낄때도 저렇게 누워 잔다고 하고~
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발라당 ~ 누워자는 토끼 넘 귀여워 웃음나네요^^
마지막 사진 하나 더 ~
지금껏 몰랐던 수달의 비밀 주머니~^^
캥거루 처럼 수달도 배에 주머니가 있다는 점^^
수달은 손을 얼굴에 대고 있는 모습이 넘나 귀여운데~
배에 주머니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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