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후로 야채값 고공행진을 하고 있죠~
김치 가격도 약간씩 오르는 것 같구요.
고추농사도 긴 장마에 수확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해서 올해 김장값 엄청 치솟을 것 같아요.

인터넷 살펴보던 중 열무김치 할인하길래 구매해봤어요.
정확히는 열무물김치!

한상궁김치에서 첫 구매!

2kg에 10,900원에 구매했어요.
지금은 1만5천원대로 가격이 올라갔어요.

재료가 국산이래서 구매했구요.
열무김치는 빨간 고춧가루 양념 그득한~ 스타일이 별로라 국물자작한 고춧가루 양념 많이 없는 열무김치를 선호해서 마침 열무물김치 할인해서 주문했어요.

어느 칼국수집에서 먹어봤던 하얀 열무김치..백김치 스타일의 열무김치를 가장 좋아해요.

통에 옮겨 담고보니 물김치에 비해 국물은 크게 많이 없어요. 대신 열무가 많아서 맘에 들어요.

김치 2kg중 물의 양보다 열무양이 더 많아서 저는 이득~

첫날 받고서는 아직 맛이 들지 않아서
이게 뭔맛인지...쓴 열무맛만 나서 좀 실망할뻔~
물김치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냉장고에 일단 넣어뒀어요.

지금도 완전히 맛이 베인건 아닌데
열무가 뻣뻣하고 질기지 않고 비교적 연해서
잘게 잘라서 계란후라이에 고추장 참기름넣고 비벼 먹어봤어요.

나름 먹을만 하더라구요.
조금 익으면 심심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야채가 비쌀때 가격 착하게 구매해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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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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