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초콜릿
벨지안 엑스트라 다크 초콜릿 90%
가끔 초콜릿류 찾는데~
너무 달달한 초콜릿 말고 단맛은 어느정도 있으면서 진한 다크초콜릿을 원하는데
남편이 나가 사온거랍니다.
다크초콜릿 90%
딱 보는 순간
아..쌉쌀하겠구나..
벨지안 엑스트라 다크 초콜릿 뒷면도 찍어보고요~
편의점에서 사온줄 알았더니
홈플러스에서 수입 판매하는 초콜릿인가 봅니다.
개봉하니 흔히 아는 모양의 그 초콜릿인데
한 조각 떼서 입에 넣으니..
단맛이 하나도 없는 진하고 쓴 초콜릿이네요 ㅎㅎ
너무 써서 못먹었어요.
아까우니 남편은 꾸역꾸역 다 드십니다~
너무 달다구리한 초콜릿 보다 다크 초콜릿이 더 좋긴하지만..
너무 함량이 높으니 이 또한 손이 안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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