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온 세계를 구원하는 것!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은~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온 세계를 구원하는 것!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님) 캠페인 Saving Lives - 전세계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 캠페인

Saving Lives

전 세계 헌혈나둘운동!!

 

"꺼져가는 생명이 되살아나고 절망에 빠진 사람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힘차게 살아가는 것을 볼 때마다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라는 격언이 참 공감됩니다.
단지 생명만이 아니라 그 사람의 꿈과 미래, 함께한 가족, 그가 속한 사회까지도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장길자회장님 인터뷰 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 각 지부별 단체 헌혈을 통해서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국내외에서 혈액부족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2004년 11월 21일 제 1회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2018년 8월까지 전세계 참여국가 41개국에서 총 160회 헌혈운동을 실시하여

37,222명 동참 하여 14,262명이 헌혈에 성공했답니다.^^

 

 

과학의 힘으로도 절대 만들지 못하는 물질.

 

피.는과학의 힘드로도 절대 만들지 못하는 물질입니다.

혈액은 생명의 본질이며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합니다.

 

혈액은 액체 성분인 혈장과 세포 성분인 혈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로 이루어져 있지요~

혈장은

90%가 물이며 영양소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물질이 녹아있다고 해요

기능은 세포에 영양소를 운반해주고 세포에서 생긴 노폐물, 이산화 탄소를 운반해 옵니다.

또 체온 조절 작용을 해요.

 

적혈구의 기능

붉은 색소인 헤모글로빈이 있어 붉은색을 띄며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해 산소를 운반합니다.

적혈구 수가 정상보다 적으면 산소가 원활히 운반되지 못하면?

빈혈이 생깁니다.

 

백혈구의 기능

모양이 불규칙하며 무색투명한 백혈구는 우리 몸속에 침입한 세균을 잡아먹는다고해요

우리 몸이 세균에 감염되면 백혈구 수가 증가합니다.

 

혈소판의 기능

혈액응고작용을 합니다.

 

 

수혈은 치료를 목적으로 사람의 혈액이나 그 일부 성분을 환자의 혈관에 주입하여 받게 하는 치료입니다.

헌혈 비수기에는 혈액재고가 부족해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게됩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의 헌혈운동은 병원이나 헌혈센터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시청이나 시내 광장,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전세계헌혈하나둘운동-지구촌을 '생명 나눔 축제'의 열기로

 

2012년은 전 세계를 생명나눔축제로 열기가 뜨거웠던해!

수원에서 16차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미국 덴버에서 열린 132차 헌혈까지

약 2달동안 전 세계 주요도시 국제위러브유에서 117차례 헌혈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

위러브유회원을 중심으로 17,949명이 헌혈에 동참했고

8,702명이 혈액을 기증했으며

헌혈증서 기증도 4,407매에 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dCW-P40sgE&feature=youtu.be

 

국내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수원, 용인, 강릉, 청주, 전주, 진주에서 7,695명이 헌혈에 동참하고

해외에는 인도, 네팔, 몽골, 중국, 대만, 일본,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페루, 멕시코, 파라과이, 볼리비아,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에콰도르, 파나마,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칠레, 브라질,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칼,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베냉, 토고, 잠비아, 말라위등 39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생명나눔 헌혈에 10,254명이 동참했습니다.

그 생명나눔의 축제 전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