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nc 냉면집 후원, 뚝불과 물냉~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겨울답지않게 너무 따뜻한 봄날같았지요?

발산역 Nc 샘소나이트에 서류가방 손잡이 a/s 가능한지 알아보러 갔다가,,
냉면 먹으러 자주가는 nc9층 후원으로 갔지요~

시원한게 먹고 싶기도하고,,
밥도 먹어야겠고 뚝불 하나랑 물냉 사리추가 하나해서 2명이서 먹었어요^^

이번에 후원의  메뉴 뚝불은 양이 좀 작은듯해요~
예전에 시킨것에 비해,,,

대신에 발산역 nc 후원, 물냉 사리추가했더니~
냉면 한 그릇에 사리 추가한것까지
나오는지 알았는데~
따로 주시네요~

고기랑 삶은달걀 들오있는것이 본메뉴
물냉 한그릇!

바로 이것이 물냉 사리추가 한거에요^^
괜찮죠?^^
뚝불에 밥 한공기 나눠먹고~
시원한 물냉으로 각자 한 그릇씩 먹은기분
이것때문에 기분 좋아졌어요 ㅋ

먹는것에 이렇게 약해서야 ㅋㅋ
겨울에 시원하게 먹는 냉면~
완전 이 시렸어요 ㅎㅎ
후덥한 기분도 싹 가시고~
좋아용~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