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사진인데~ 6월정도였나? 낙성대역 근처 갔다가 점심으로 오랫만에 쌈밥을 먹었어요~
상호는 시골집입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야해서 눈에 쉽게 띄는것은 아니였어요~
제육쌈밥 주문했어요~
1인분에 10,000원 이었던 것 같아요~
밑반찬은 한쪽만 찍혔네요~
떡볶이 잡채 양배추샐러드 청포묵무침도 있었던 것 같아요~
쌈은 먹고 더 달라고 해도 되는것 같아요~
점심에 쌈에 제육 올려 싸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죠^^
메인 제육이 나오고~
여기 쌈장은 해바라기씨 가득 들어가서 안짜고 맛있어요~
제육에 쌈장 마늘 제육 올리고 한 쌈 싸먹으면 정말 쌈밥은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오랫만에 쌈밥을 먹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된장이었는지 청국장 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낙성대역 갔다가 먹은 쌈밥 ~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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