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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온두라스 - 코로나악재에 더해진 허리케인 (에타,요타) 이재민에 긴급지원해~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를 긴급 지원했다. 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한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 전달식이 열렸다. 앞서 2020년 11월 초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로 온두라스의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았다. 연달아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 요타까지 발생해 복구에도 난항을 겪었다. 당시 40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영향을 입었다고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가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재민들의 고충이 날로 더해가는 이때 위러브유의 지원은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길자 회장은 "코로나19 .. 2021. 7. 15.
{위러브유(iwf장길자회장님)와 여성동아 함께하는 글로벌캠페인} 분리배출 챌린지 9일차 인증중^^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와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글로벌캠페인 #recyclingchallenge !! 오늘 참 따가운 햇살이었습니다.밤이나 새벽엔 비소식이 있어 저녁즈음엔 바람도 시원해지고 열기가 식었어요. 더위에 기력이 떨어지기 전~ 간간히 고기 구워 몸의 활력을 돋우는게 좋겠다싶고 지난번 선물 들어온 고기 좀 구웠죵^^ 고기랑 쌈은 짝꿍~^^ 상추담은 봉투와 깻잎묶은노끈~ 분리배출 할게요~ 상추담은 비닐에 붙어있는 라벨지를 떼어내구요~ 떼어낸 가격라벨지랑 깻잎 묶은 노끈은 쓰레기통으로 ~ 깨끗한 비닐은 재활용으로 배출해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글로벌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가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세계환경의날 맞아 5월21부터 6월15일까지 캠페인 기간이라서요~ 어느덧 오늘.. 2020. 6. 13.
장길자화장님과 함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선한영향력! 주요수상내역 소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선한영향력이란?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혹시 선한영향력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제가 이 단어의 뜻을 알고 썻다기보다 저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하면 "선한영향력"이 딱 떠올라요. 그래서 어떤 의미인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선하다 : 착하고 곱고 어질다 영향력 : 어떤 사물이 사물에 작용을 미치는 힘 선한영향력으로 사전에 나온건 없었지만 이런 의미로 쓰인다고 해요. 선한 영향력이란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율을 느끼고, 그 자율에 의해 일의 의미를 부여받으며, 그 일의 의미로 행복을 얻는다.’ 그리고 행복해진 사람은 다시 참여하게 되고 다시 자율을 느끼며, 일의 의미를 강화하고 행복감을 증진시킨다. 참여,자율,의미,행복으로 이어지는 성과의 사이클이다. 자그마.. 2020. 2. 8.
영화 연평해전을 보며 떠오른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상처입은 섬마을에 전하는 위로와 평화 (연평도 저소득층 기금지원 및 물품전달)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지역사회복지 -영화 연평해전을 보고... 지난주 였던가? 티비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보게되었어요. 거의 끝무렵이어서 처음부터 내용을 다 본건 아니었지만 제1차에 이어 제2차연평해전으로 우리군의 참수리 357호정이 침몰하며 해군병사 6명 전사하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때가 월드컵으로 붉게 물들었던 2002년이었다는점. 놀라운건 내 기억에는 이미 오래전이라 점점 희미해졌다는점. ㅠㅠ 제2연평해전 그 이후 연평도 민가에 떨어진 포탄 170여발. 대한민국 영토의 서북단 ‘서해5도’의 하나로 북방한계선(NLL) 부근에 위치한 이 섬은 2010년 11월 23일 화염에 휩싸였다. 북한의 포탄 170여 발이 연평도에 떨어진 것이다. 평화롭던 대낮에 벌어진 포격에 군인 2명과.. 2020. 1. 5.
장길자회장님,모잠비크에 피어난 어머니사랑~ 국제위러브유 해외 교육지원 모잠비크에 피어난 어머니사랑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교육지원 봉사활동~ 전국과 해외 각 나라에서 활발히 봉사활동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아프리카에서도 헌혈 및 환경정화등 꾸준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모잠비크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초등과정 7년, 중등과정 3년의 10개 학년 2100여 명의 학생이 다닌다. 학교에는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 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고 그나마도 중등과정 수준의 책이다.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 거리를 다녀야만 했다고 한다.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2019.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