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점점 확진자수가 줄어들고 있고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도 조금씩 완화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조심하고 배려하고 이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서 모두 행복한 시절이 다시 오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홈페이지에서 기삿거리 찾아보다 2005년도 소식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2005년도에는 국제위러브유가 옛명칭 새생명복지회로 복지활동을 이어가던 때인데요.

2005년 제 7회 새생명걷기대회가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플랜카드에서도 나와있듯 새생명 걷기대회는 심장병어린이 돕기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었답니다~

오늘 민주네 이야기는 7회 새생명걷기대회 수혜자로 심장병 수술이후 건강해진 내용을 전할게요~

사진속 귀여운 아이가 민주에요~
민주는 2남1녀중 막내딸로 백일을 갓 넘길무렵 감기증상으로 가까운 동네병원을 찾았는데 심장박동 소리가 너무 크다며 큰 대학병원을 찾아가라고 하였대요.

가까운 보건소를 찾았을 때도 같은말을 들었기에 인하대학교 병원에서 '심실중격결손’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심장병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민주네는 IMF외환위기로 실직과 여러차례 사기를 당하며 가정형편도 어려워진 상태라 민주 건강은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관공서를 통해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와 인연이 되어 수술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8시간의 긴 수술과 20여일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민주 엄마와 아빠는 행사 때 집에 찾아와 위로해 준 위러브유 회원과, 민주의 건강을 위해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의 고마움을 잊지 못해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새생명복지회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개최된 인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때 집을 방문해 주셨던 고마운 자원봉사자님을 찾고 있다는 내용으로, 참가해 준 회원들 덕분에 민주의 수술이 잘 끝났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주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 현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인천중구지부 김연숙 회원은

“당시 연락처만 적어주고는 연락을 하지 못해 수술 때 가보지도 못했다”고 미안해하며 민주를 반갑게 껴안았습니다.

민주 엄마 김선애(39) 씨는

“그때 많이 위로가 되었고 고마웠다”면서 수술할 때 연락하려고 했는데 연락처를 분실한 데다 경황이 없어서 하지 못했던 그간의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민주 할머니 이순자(57) 씨는

“민주가 몸이 아플 때는 울기만 하고 안아주어도 떠다밀더니 이제는 재롱도 많이 피우고 얼마나 아양을 떠는지 모른다”면서 회원들에게 “고맙기가 한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후, 오전에 일을 나갔던 민주 아빠 장석원(38) 씨도 귀가하여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나한테 밥을 준 사람보다 내 자식에게 물 한 모금 준 사람이 부모 입장에서는 더 고맙죠. 그런데 내 자식에게 생명을 주셨으니 그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민주 엄마 아빠는 민주에게 전해준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의 마음에 거듭 감사하며 아직 수술을 못 받고 있는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민주가 건강을 되찾으면서 ‘이제 살아야겠다’,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삶의 희망과 의지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제 민주는 어엿한 꼬마숙녀가 되었겠네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교실에서 공부하는 민주학생을 떠올려봅니다^^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의 나눔은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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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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