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으면 통하게 됩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 (회장 장길자) 봉사활동

진심을 담으면 통하게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 (회장 장길자) 봉사활동

 

 

때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애써 전달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심장소리만 들어도

이 사람이 날 많이 배려하는지, 해치지는 않을지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진심을 담은 교감(交感)만 통한다면요.

눈빛만 봐도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끼리 나눈 교감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행복한 표정을 짓게 하는 걸까요?

-따뜻한 하루에서..-

 

-이미지: 여성동아-

진심이 통하는 국제위러브유(iwf, 장길자) 봉사활동

 

진심을 담으면 통한다는 글귀가 오늘 마음에 쏙옥 닿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장님을 닮아 어머니사랑을 실천하는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떠올랐어요^^

-이미지:레이디경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iwf, 새생명복지회) 봉사활동"

 

"이것이 진짜 봉사네요! 그동안 여덟 군데 이상의 봉사단체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마음으로, 몸으로 성심을 다한 건 처음입니다.

회장님 이하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새생명복지회’ 독거노인 자원봉사 현장..

 홍보대사 김보성씨 소감-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iwf)가 집수리와 자원봉사 활동!!

2007년 12월 말, 회원 60명과 배우 김보성(41)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오치숙(100) 할머니를 비롯해 김순이(85), 이옥자(82)할머니 서울 송파구 관내

독거노인 여섯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먼저 거동이 불편해 하기 힘들었던 집 안 청소를 하고

도배와 장판을 시공하고~
 

낮아진 천장과 허물어질 듯한 벽을 보수하고

웃바람으로 인한 추위를 막는 데 힘을 보탰지요!

또한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길 사정이 좋지 않은 골목길을통해 연탄을 나르면서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생각하면 전혀 힘들지 않다며 미소를 지었다고합니다^^

-레이디경향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장길자) 기사일부 발췌-

 

 

많은 위러브유의 봉사활동 관련 언론기사가 많았어요~

그중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옛이름 새생명복지회였을당시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 봉사활동한 소식중 일부입니다^^

 

많은말을 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진심이 통한다잖아요^^

 

아무리 많은 좋은말과 좋은글이 많지만!!

이 한 말씀으로 대답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자식이 아프면 뜬 눈으로 밤을 새우며 돌보는 어머니의 정성어린 마음은

진짜이잖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가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이웃에게까지 어머니의 사랑을 전달해온 것도

이러한 가치관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진심을 알아봐주시는 이웃분들의 따뜻한 격려에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