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와 콩물로 나누어 커진 행복, 그리고 따뜻한 동행자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
비소식이 있더니 오늘 하루는 참 꿉꿉한 날이었어요~

지나는 사람들 표정이 참 짜증이 ㅎㅎ
그러나 저는 나눔으로 행복해졌어요^^

가끔 동치미며, 김치며
나누어주시는 이웃 어르신이 계셔요~
제가 동치미 좋이하는걸 아시고는
딸네집 김치 담아드릴때
가끔 저도 덩달아 ㅎㅎ

오늘은 열무김치랑 귀한 콩국,콩물도 주셨어요^^
아~ 행복해^^

전 해드릴것도 없고,,,이렇게 맛있는 열무김치랑 콩국,콩물도 먹고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무언가 나누어 드릴것이 있어야 될텐데,,,뭐가 좋을지 고민해봐야겠어요^^

나누면 커진다는 장길자회장님의말씀이 떠오르네요~
나눔으로 베푸는 이, 받는이 모두 행복해지고
또 더불어 나눔이 커진다는 뜻일까요?^^

그런의미에서,
장길자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좀 소개할게요^^

나누면 커진다
"모두가 따뜻한 동행자"

"아픈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환하게 웃을 때,

어려운 상황에 처해 절망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희망을 되찾을 때~

도움을 받고 재활에 성공한 희귀병 어린이의 부모님이 이제 자신들도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다고 다짐하던 모습은

제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줬습니다.

-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내용 中 -

 
나눔은 또 다른 나눔을 선사하는것 같네요
모두는 따뜻한 동행자, 행복한 이웃이되네요~

위러브유는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동행자로~
행복한 이웃으로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