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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긴급재난구호]장길자회장님, 라오스댐 붕괴 사고 수재민돕기 자원봉사활동 한눈에 모아모아~

by ☆티라레미수☆ 2022. 7. 27.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수력 발전댐이 무너지며 5억톤의 물이 쏟아져 인근 6개마을을 덮쳤습니다.
라오스댐 붕괴로 발생한 홍수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고, 6000명의 삶의 터가 무참히 망가졌습니다.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급작스러운 재난으로 삻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과 한 달간 함께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습니다.


라오스댐 붕괴 사고 수재민돕기 자원봉사 진행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한눈에 모아모아~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한달간 1700여명의 인원이 라오스댐 붕괴 사고 수재민돕기 자원봉사에 동참했으며~

아침 5시에 기상해 밤 11시까지 급식봉사 진행하며 하루평균 1,300여명~최대 2,000여명이 찾아와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짬짬이 대피소를 청소하고 대피소 주변의 배수로를 개설,정비 하며 이발소운영, 아이들을 위해 위러브유학교 운영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https://youtu.be/abTqSPCOKNk

아픔에 위로를, 절망에 희망을 전한 라오스댐 붕괴 사고 수재민돕기 자원봉사 현장영상~_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 현장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외 기자들이 몰려왔고,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

“세계적 봉사단체 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 학교’ 운영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지자체장(한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에 해당)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 연이어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수재민 돕기위해~
무료급식캠프, ‘위러브유 학교’ 운영, 수재민 임시 대피소 주변 청소,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발소 개설 등 자원봉사에 한달동안 1700명의 위러브유(장길자) 회원들이 참여했다니 너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