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사냥 치킨
사실 먹은지는 몇개월됐다.
지난 사진 뒤적이다 발견
요즘 포스팅꺼리가 없어서 ㅎㅎ
요고이 치킨사냥 후라이드 반마리....
치킨을 잘 안 시켜서 그런데
반마리양이 원래 이 정도임???
조각 세기 뒤찮아...
작지않은 크기니 영계닭 반마리겠지모...싶다. ㅎㅎ
반마리에 치킨무 안준다는데
가게서 여럿이 치킨먹고 포장해오는거라
주셨단다.
치킨은 매콤하다.
느끼하지 않아 좋겠지만 난 매콤해서 싫다.
일반 후라이드가 좋은것 같다.
양파소스는 나름 맛있는것 같으면서도
하얀색 소스가 좀.. 난 마요네즈를 좋아하지 않으므로...손이 많이 안간다.
치킨무랑 해서 치킨 반마리 끝냈다.
몇개월전 사진이지만
포스팅하다보니 치킨도 땡긴다.
집앞에 있는 멕시카나에라도 전화해야하나?
혼자라 한 마리 시키기 부담스럽다.
분명히 절반 남길게 뻔하므로...
치킨은 낼 시장에서 닭강정으로 달래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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