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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육지원2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글로벌봉사 해외교육지원~ 몽골소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글로벌봉사 현장 몽골 해외 교육지원 소식 몽골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 도서실 새 단장 및 비품 지원현장 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교육지원하게된 몽골 바얀주르흐 초중등학교 형편은? 몽골은 넓은 초원이 떠오르는 나라인데요 뉴스에서도 봤지만 최근 몽골도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초원에서 유목생활하는 유목민들이 도시로 나와 생활하고 있답니다. 이들은 머무를 집이 없다보니 마을을 이루어 몽골 이동식 전통가옥 게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울란바토르 외곽, 게르촌 근처의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는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2천400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여건이 어렵고 오전 오후반으로 수업하며 게르에는 전기공급이 원활하지 않기때문에 어둡고 학교 도서실은 열악하고 좁았.. 2019. 11. 25.
장길자회장님,모잠비크에 피어난 어머니사랑~ 국제위러브유 해외 교육지원 모잠비크에 피어난 어머니사랑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교육지원 봉사활동~ 전국과 해외 각 나라에서 활발히 봉사활동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아프리카에서도 헌혈 및 환경정화등 꾸준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모잠비크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초등과정 7년, 중등과정 3년의 10개 학년 2100여 명의 학생이 다닌다. 학교에는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 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고 그나마도 중등과정 수준의 책이다.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 거리를 다녀야만 했다고 한다.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 교사들은 학생들이.. 2019.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