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1 중복이래요~ 저는 이웃에서 나눔해준 닭개장 먹었어요^^ 중복이라며 지인이 닭개장 끓였다고 한 그릇 나눔해 주셨어요^^ 그렇잖아도 날도 덥고 뭘 먹어야할지 그랬는데 마침 닭개장을 주시다니~ 복 받으소서^^ 닭을 삶아 잘게 찢으셔서 다 풀어졌다며 미안해 하시는데 먹기에 더 좋았어요~^^ 고춧가루 많이 안들어가서 더 좋았어요. 간이 딱 좋아서 밥 말아 잘 먹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2021.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