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1 오랫만에 찹쌀탕수육~ 지난 일요일~ 저녁에 오랫만에 찹쌀탕수육 사와서 먹었어요. 거의 수개월만에 이 가게에서 사온것 같은데.. 음... 괜찮겠지..맛있겠지...하며 먹어요가게에서 직접 먹고 왔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언제부턴가 맛이 없어졌다고 했다는데.. 탕수육이야 왠만하면 맛있으니 그냥 사왔는데 진짜 맛이 없네요 ㅎㅎㅎ 눅눅하고 기름지고 후라이팬에 한 번 굴렸는데 고기는 딱딱하고 튀김옷은 뚜껍고 뭔가 찰떡같이 주방장님이 바뀌셨나..너무 잘못 튀긴 탕수육.. 맛이 업쒀요~~ㅠㅠ 2020.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