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멸치1 볶음용 지리멸치~ 마늘과 꽈리고추 넣은 멸치볶음 혼잣말 처럼. 오늘은 무미건조한 말투다. 멸치반찬 안 먹은지 몇개월 된 것 같다. 어린멸치 지리멸치를 주문했다. 1~2센치의 작은멸치를 지리멸치라고 한다고 되어있다. 그냥 세멸치? 잔멸치와 같은것인가 보다. 2센치까지는 안되는 것 같고 1센치미만의 작은 잔멸치다. 받자 말자 멸치 볶았다. 멸치를 먼저 기름두르지 않은 팬에 가열해 살짝 볶아준다. 부스러기를 걸러낼겸~ 채망에 옮겨 부스러스 털어내고 다시 볶는다. 마늘과 꽈리고추 넣어서 볶을 생각이다. 채망에 옮겨 멸치 부스러기 털고 잠시 대기. 팬에 올리브유 넣고 다진마늘 냉동시킨 것 약간 추가했다. 멸치볶음에 마늘향 나는것이 좋아서~ 다진마늘 볶다가 편마늘, 꽈리고추 넣고 1차로 기름없이 볶아준 멸치도 넣어 함께 볶아주었다. 올리브유 더 추가했다. 양조간..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