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수업1 일상글, 공감글, 감동글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상실수업"중에서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_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_ 또 한 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_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상실수업 중에서] 2021.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