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안녕1 탕수육먹으며 2017년 안녕~ 방화동 태화루 탕수육 2017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에서 탕수육 시켜먹던 장면에서 ~ 얼마나 먹고 싶던지^^ 탕수육 포장해와서 저녁해결 했어요. 탕수육소스도 포장해오니 양이 딱 적당하네요~ 색깔봐~ 너무 맛있게 보여요. 양파,당근,오이도 넉넉히 들어가서 좋구요. 포장해오니 수분이 탕수육에 스며들어 좀 눅눅해졌지만~ 그래도 맛나다며~~ 방화동까지가서 탕수육 포장해왔어요. 태화루에서는 탕수육이 8천원이라~ 부담없이 한 번 딱 먹기좋은양~ 그리고 가격! 방화동 태화루 탕수육 먹으며 2017년 안녕~ 2017.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