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 따뜻한 이불선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님 ^^「사회복지」

그제부터 일교차가 크네요~
맨날 덥다 덥다 달고 살았는데~
이젠 밤에 춥다고 창문닫아요 ^^

답답함은 있어서 살짝 열어놓는데~
이럴땐 따뜻한 이불 덮어야 감기 안걸리겠죠?

포근한 이불은 참 기분이 좋아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사회복지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추석이라고 누군가에게는 넉넉한,,,
또 누군가에게는 없었으면 하는 날이기도 할텐데요~

장길자회장님, iwf 국데위러브유 남해지부에서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도 포근한 이불처럼 포근한 마음으로 느껴질 추석이길 소원하며 선물이 전달되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배려 속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경제난 속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분들이 다시금 힘을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주철 남해군 주민복지실장말씀-

부족하지만... 나눔 활동을 통해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하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남해군지부 관계자분의 말씀처럼~

국제위러브유 iwf 장길자님과
회원들은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하겠습니다~^^

이미지, 글 : 경남도민신문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