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연탄2 장길자님, 연탄배달에 이웃사랑을 싣고~ 위러브유 장길자님, 연탄배달에 이웃사랑을 싣고~ 위러브유 날씨가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면, 미리부터 걱정이 앞서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바로, 겨울 난방이 수월하지 않은 분들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각지부 회원들은 빈곤가정지원의 일환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차가운 방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우리네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배달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2008년 사랑의연탄배달한 지역은 송파구 거여2동 재개발을 앞둔 마을에는 250여 가구가 연탄으로 난방을 한다고 합니다. 기름값을 감당할 수 없어 3년전부터 연탄을 때게 됐다는 이달옥 할머니 "때는 것이나 먹는 것이나 매한가지라 겨울에는 연탄이 반양식이나 다름없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이제 마음이 든든하다"며 기뻐하셨답니다. 겨울철 난방에 어려.. 2017. 11. 1. 갑자기 떨어진기온! 따뜻한 연탄으로 겨울나시는분들께 사랑의연탄나눔-장길자님- 안녕하세요~ 비온뒤 급격히 기온이 떨어졌어요! 이른아침 일찍 밖에 나갔다가 헉~ 오들오들 ~~ 너무 추웠어요! 어제밤 첨으로 전기매트 깔았네요 ㅋ 두꺼운 이불 덮긴 그렇고 얇은이불에 전기매트로 따뜻하게 보냈어요~ 어제와 오늘의 차이가 어쩜 이리도 큰지.. 급격히 떨어진 기온을 느끼며 장길자회장님께서 봉사하시는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의 연탄나눔 소식이 떠오르지 모에요^^ 오늘은 간략하게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추운겨울이되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님)회원들은 사랑의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송파 거여동에 1만장의 연탄을 전달해드려서 추운날 연탄으로 겨울을 지내시는 250가정중 100개 가정에 사랑탄이 전해졌습니다. 이달옥(65) 할머니는 기름값이 비싸 3년정도부터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시게 되었다는데.. 2016. 10. 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