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목련 몽우리~ 봄은 오는가 싶더니 눈내리네! 천둥은 어리둥절~ 그렇게 춥던 겨울.. 끝나지 않을것 같은 겨울도 지나가네요. 목련 몽우리를 보고서야 봄은 오려나보다 했어요. 기온은 영상으로 올랐는데~ 몸은 왜이리 춥나요 ㅎ 봄이구나 싶다가~ 오는봄을 질투라도 하는듯 밖은 눈 내립니다. 천둥소리에 비가 오나? 내다보니 내리는 눈에 어리둥절~ 눈 내릴때 천둥치는건 첨이라~ 눈과 천둥! 이러기도 하나요? 잠을 청해 보는데 오늘도 잠은 저멀리 ㅠㅠ 4시까지 뒤척이다 잠들어 오늘도 피곤하다. 주저리 주저리 하루를 안녕해봅니다. 2018.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