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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 인천지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인천지부 어머니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봉사활동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최근 인천 중구 답동소공원에서 김장김치 1500㎏을 담아 관공서를 통해 일대의 소외이웃 150가정에 전달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힘이되길 바라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20029#06YC 김장나눔 봉사활동이 서울과 춘천과 울산등지에서 이뤄졌던터라 마무리가 되었나 했는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인천지부에서도 150가정에 사랑의 김장나눔 전달식이 있었.. 2018. 12. 28.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지역 제1회 새생명 사랑 걷기대회 개최 ‘브라이트아이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겨울 기온이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영상10도를 웃도네요~ 위러브유 새생명 걷기대회 참여해도 될만큼 양지바른 곳에는 마음의 꽃이 피는것 같아요^^ 오늘 주제는 국제위러브유 내맘의 시그니처 캠페인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소식 입니다^^ 국내 소식이 아니구요~ 저멀리 미국동부지역 제1회 새생명 걷기대회 소식이에요! 지난 여름, 지난한 무더위로 무척이나 힘드셨죠? 미국도 엄청 더웠을걸로 생각되는데 ‘브라이트아이티 프로젝트’를 위한 미국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걷기대회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밝은 마음을 위한 발걸음’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수도 워싱턴D.C.에서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약 2,000.. 2018. 12. 21.
장길자회장님, 환경봉사상 '그린애플상' 수상한 국제위러브유 이번엔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오늘 서울엔 하얀 눈이 내렸는데요~ 10여년만에 타지역 사는 친구를 만나려고 약속잡았다 친구 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아쉽게도 다음기회로 미룰수밖에 없었어요~ 뭐가 바쁜지... 결혼식에 다녀온 후로 만나지 못하다 언제 볼까 언제 볼까하다 잡은 약속 이었는데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울적한 마음을 위로해준 소식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포스팅해드린 세계4대 환경상중 하나인 '그린애플상'이라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은상을 수상했잖아요^^ http://yoyoyang.tistory.com/m/428?category=615542 유럽집행위원회와 영국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친환경상 그린애플상~ 환경부문에서 그간 국제위러브유가 펼친 클린월드운동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많은 위러브유회원 및 시민들이 동참한 봉.. 2018. 12. 13.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봉사활동-UN SDGs 이행 지원위한 페루 콘셉시온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봉사활동 -UN SDGs 이행 지원위한 페루 콘셉시온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환경보전 봉사활동 Save Earth~전세계클린월드운동 페루 후닌주 콘셉시온에서 (재)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환경보전 봉사활동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시행하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 지원에 손길을 보탰습니다. 7월 8일 마리스칼 카세레스로에서 진행된 클린월드운동에는 ~ 연세 지긋한 어르신부터 청년, 청소년, 어린 아이까지 59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했어요. 국제 위러브유 봉사자들은 길거리를 오염시키는 각종 쓰레기를 주워 담는 한편, 전봇대에 지저분하게 붙어 있는 전단지도 깨끗하게 제거했습니다. 뜨거운 태양볕.. 2018. 12. 3.
미 알래스카 강진 7.0발생~ 갈라지고 꺼진 도로위 차를 버리고 대피~ 이미지 : 연합뉴스 에고 사진보니 지진현장에 있었던 알래스카 주민들 정말 무서웠겠어요~ 알래스카 7.0 지진이 난 후 모습이라는데요 차량이 도로가 꺼지면서 아래로 함께 꺼지는 무시한 영화가 떠올라서인지.. 당시 지진현장에서 갈라진 도로에 차를 버리고 대피하는 현지 주민들 사진보니 더 무섭네요. 인명피해 없기를 바라며... 2018.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