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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옥션에서 알타리무 김치 구입~ 알타리김치 먹고싶어 인터넷으로 주문~ 가격 적당하고 사진평을 보니 괜찮아 보여서 2kg에 9천9백원으로~ 케이블타이 약간 느슨해서인지 국물이 봉지 입구에 흘러 내리기 직전~ 봉지채 보이는 알타리무 김치는 빨갛고 맛있어 보임. 유리그릇에 넣고 상온에 좀 뒀다가 김치냉장고로 들어갔어요~ 라면 먹으면서 옥션에서 산 알타리무김치 꺼내봤어요. 색깔도 선명하고 무청도 푸릇푸릇 ~ 근데 맛을 보니 제 입맛에는 좀 달았어요. 뭐가 들어갔나? 보니.. 알타리무는 국산인데 고추가루는 중국산이고.. 설탕이 들어갔고 글루타민산나트륨 들어가고 그냥 그런데.. 여름무가 매워 설탕넣고 절인건지.. 아님 양념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건지.. 암튼 좀 달다는 느낌 때문에 이후로 그다지 잘 손이 안가게 되네요~ 그 때문인지 매운맛은 없었어.. 2018. 8. 31.
고척스카이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새생명콘서트 있었던 그곳~ 겨울이 오길 기다려도 될까?^^ 고척스카이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새생명콘서트 있었던 그곳~ 겨울이 오길 기다려도 될까?^^ 17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둘러보기!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행복 나누기 사랑의 힘은 거대하고 위대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행복 나누기’라는 주제로 열린 제17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은 그 힘을 여실히 보여줬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 속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체육문화시설 고척스카이돔이 2만 명의 인파가 내뿜는 열기로 가득 찼다. 추운 겨울 국내외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제17회를 맞아 12월 18일 오후4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새생명콘서트가 18회가 지나고 2018년 겨울은 19회째 ~ 고척 스카.. 2018. 8. 27.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방학기간동안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방학기간동안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835#08hF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가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3일 인천시 중구문화회관에서 인근 지역 중·고교생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 63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안경수 인천대학교 교수와 이현칠 인하대학교 사회교육원 지도교수의 청소년 인성 강연을 진행했다. 안경수 교수는 강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인성교육"이라며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하여 글로벌 시대나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자질 등을 함양하고 창의성, 다양성, 개방성 등 .. 2018. 8. 26.
아침대용 베지밀 17곡 한끼두유~ 아침에 밥 대신 두유를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마트에서 세일품으로 한 제품씩 할인을 할 때 한 번씩 사요. 이 때는 베지밀 17곡 한끼두유를 세일해서 8천원대로 구입~ 베지밀이 고소하고 진한맛이라 좋더라구요. 어떤거는 좀 싱거운듯 한것도 있더라구요 17곡이라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이 베지밀은 미숫가루 타먹는 느낌이에요. 걸쭉해요. 예전에 직장다닐 때 두유에 미숫가루 타먹던 기억이 있어 사봤는데~ 두유에 미숫가루 타서 시원하게 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치만 베지밀 17곡 한끼두유 약간 걸쭉해서 좀 부담스럽네요. 다음엔 다른맛으로 두유 먹어봐야겠어요^^ 2018. 8. 25.
장길자님~ 위러브유, 대구경북혈액원에서 전세계 헌혈 하나둘운동 실시~ 장길자님~ 위러브유, 대구경북혈액원에서 전세계 헌혈 하나둘운동 실시~ 어제에 이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헌혈운동 소식입니다^^ 서울과 대구에서 헌혈운동 했다고 신문기사를 토대로 포스팅 했었는데요. 대구경북혈액원 강당에서 360여명의 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이 헌혈에 동참한 소식이 매일신문에도 기사가 나왔어요^^ 이미지출처 : 매일신문 헌혈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복용하는 약에 따라~ 살고있는 지역에 따라~ 헌혈을 하지 못하는 지역에 방문했다던가~ 철분부족으로도~ 신분증이 없어도 헌혈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방학중에 폭염속에 헌혈인구가 많이 부족한 가운데 혈액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을 것 같은데~ 생명을 살리는 활동 헌혈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적극 동참하고 있어 제가 다 뿌듯합니다^^.. 2018. 8. 24.
헌혈계의 핵태풍급 사랑^^ 국제위러브유(장길자) 서울과 대구권 헌혈운동 소식^^ 지금 태풍 솔릭으로 조마조마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텐데요~ 강력한 바람과 비로 많은 피해가 있지않을까 걱정이 많은데요~ 그완 반대로 핵태풍급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헌혈계의 핵태풍급 사랑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입니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3일 올림픽공원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서울 송파·강동에서 온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친구, 이웃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해 오후 4시30분까지 펼쳐진 이날 행사는 혈액이 부족한 시기여서 더욱 환영을 받았다. 정성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과장은 “우리나라는 10~20대가 주 헌혈자인데, 지난주까지 방학이어서 지금.. 2018. 8. 23.
와~ 홋카이도 구로다케에 첫눈 관측! 대애박~ 이럴때 위러브유(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동 생각난다! 출처 : 뉴시스 이날 첫눈이 확인된 것은 1974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44년만에 가장 빠른 것이다. 구로다케의 로프웨이 운영회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가 조금 못돼 해발 1984m의 정상에서 700m 떨어진 산장 부근에서 관리인이 눈이 내리는 것을 확인했다. 17일 이른 아침 촬영된 이미지도 산장 주위에 희미하게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구로다케에 첫눈이 내린 것은 지난해보다 42일 빠른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180817155042496?f=m 대애박! 지난한 무더위 속에서 말복을 맞이한 어제 오랫만에 시원한 바람을 느껴봤다. 이제 숨좀 쉬고 살만하다 느끼는중인데 일본 홋카이도 구로다케라는 곳에서는 첫눈이 내렸단다~ 애들말로..헐~~ 올해 겨울은.. 2018. 8. 17.
[끄적끄적] 소나기 내리는 밤. 아 좋다~ 밤새 내려주라 무덥고 무더운 그리고 또 무더운 폭염과 열대야... 이러다 사람잡겠다 싶은 이 뜨거운 열기.. 비조차 내리지 않던 시간속에 타들어 가는 땅과 마음~ 지금 이 시간 오랫만에 시원하게 빗님이 내려주신다. 너무 반가워 현관문 열고 뛰어나가 팔을 벌려 시원한 비를 느껴본다~ 잠깐 흩뿌렸다 그칠 비가 아니라 밤새 시원하게 내려주었으면 좋겠다. 적당히.. 어디에선 내리는 소나기가 따뜻했다고 하는데.. 지금 내리는 소나기는 시원한 느낌이다. 이 반가움이란~ 하늘 향해 고맙습니다 속으로 되뇌여본다. 내리는 빗소리 오늘 참 반갑고 듣기좋다^^ 2018. 8. 11.
[위러브유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장길자회장님, 미얀마 '마양곤 제1고등학교' 물탱크 및 우산지원 [위러브유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장길자회장님, 미얀마 '마양곤 제1고등학교' 물탱크 및 우산지원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2017년 9월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마양곤 제 1고등학교 (Basic Education High School No. 1)에서 오염 파손된 물탱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마양곤 제1고등학교는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는 5학년부터 10학년까지 전교생 2667명이 재학중인 국립 중등교육기관으로 이 학교는 수년 전부터 물탱크 누수와 오염으로 물 공급이 원활치 않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고~ 미얀마는 물을 지하에서 끌어올려 물탱크에 저장한 뒤 흘려보내는 시스템이 보편화 되어있는데 학교 옥상에 설치.. 2018. 8. 8.
에어컨 발명가~ 땡큐 캐리어!! https://1boon.daum.net/mk/5b63bca4ed94d200014148a0?dmp_id=1179154 출처 : 다음 1boon 이렇게 고마울수가~ 에어컨 발명한 윌리엄 캐리어! 큰절 올리겠소! 땡큐~ 이 찜통같은 무더위에서 살아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네 ~ 2018. 8. 5.
새로운 캔디바 - 레몬콜라맛 소다맛 캔디바 이후 새로운 캔디바가 나왔어요. 레몬 콜라맛! 어떤조합일까? 캔디바~콜라색에 콜라맛~ 생각보다 별로.. 소다맛에 익숙해서 일까? 요렇게 깨물면 안에는 노오란 레몬맛 전체적인 맛의 조합은 별로인듯~ 각각 따로였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새로나온 캔디바, 콜라맛과 레몬맛은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2018.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