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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일상^^8

목련 몽우리~ 봄은 오는가 싶더니 눈내리네! 천둥은 어리둥절~

by ☆티라레미수☆ 2018. 2. 23.


그렇게 춥던 겨울..
끝나지 않을것 같은 겨울도 지나가네요.
목련 몽우리를 보고서야 봄은 오려나보다
했어요.

기온은 영상으로 올랐는데~
몸은 왜이리 춥나요 ㅎ

봄이구나 싶다가~
오는봄을 질투라도 하는듯 밖은 눈 내립니다.

천둥소리에 비가 오나?
내다보니 내리는 눈에 어리둥절~
눈 내릴때 천둥치는건 첨이라~

눈과 천둥!
이러기도 하나요?

잠을 청해 보는데 오늘도 잠은 저멀리 ㅠㅠ
4시까지 뒤척이다 잠들어 오늘도 피곤하다.

주저리 주저리 하루를 안녕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