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페루리마iwf 나무심기캠페인^^ 뜨거운 반응!

후아~덥다 더워~@_@
어쩜, 해를 더할수록 여름 더위는 더 뜨거워지네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몸소 느끼는중입니다~

아침부터 ~ 아침까지!!
너무나 더운 기운에 축축 늘어지네요~
옛적 시골길 우거진 나무그늘의 고마움이 새삼 느껴집니다!

이럴때 산불소식이 들리는 너무 안티깝죠~
아!올 여름 무진장 덥겠구나 부터 생각해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페루리마iwf(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나무심기 캠페인 활동이에요~

클린월드운동과 겸하여 장길자화장님의 iwf 페루지부 회원들~100여그루의 나무 심기 캠페인!! 시민들과 구청관계자분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셨고 많은 격려와 지지를 받았지요~

'나무는 생명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한 곳은 로스올리보스 데 프로 공원에서 이뤄졌으며~페루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220여 명이 참여했어요!

나무심기 캠페인에 가족과 함께 참여한
프레디 씨는 “아내와 아이와 함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다른 회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서로 일을 분담하여 협력한 결과 오랜 시간이 걸릴 작업을 짧은 시간 내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너무너무 흐뭇한 미소를 보이셨다고 하네요^^

그 흐뭇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죠^^
비록 대한민국에서 멀고도 먼 남미 페루에서~ 국제위러브유회원들(장길자 회장)의 나무심기캠페인 덕분에 지구가 조금은 시원해지지 않을까요?

캠페인으로 심은 100여그루의 나무는 지금 잘 크고 있겠죠?

무성한 잎사귀를 내어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것 같아요^^